일단 지붕 없는 집은 건축에 건 자도 모르는 인간이 설계 및 지은거라 걸러라. 수시로 방수 공사 해 줘야 하고 단열이 잘 안되 엄청 덥고 춥다. 그리고 처마가 없어서 창문에 비 걍 들들이 닥치고. 미관상도 보기 안좋음. 건축 설계 하는 아해들아 제발 기본은 지켜라. 이건 무슨 초딩 지능도 아니고 ㅉㅉ
집이 작으면 창고가 꼭 있어야 함!
좁아보이지만 주변풍경과도 어울리고 다 갖추어진 별장느낌이 좋습니다. 주말마다 찾아갈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도시민들에게 큰 위안이지요. 자연을 만나는 길은 소박할수록 좋다고 했습니다. 요즘 단열재가 좋아지면서 평지붕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실리콘이나 방수페인트가 있어 박공지붕을 해야할 필요가 없답니다. 고급 전원주택중 평지붕이 오히려 많은 이유도 그것입니다. 평지붕은 자주 올라다니면서 전망도 보고 운동도 하고 가을에 농산물 말리기도 좋고 밤하늘을 감상하기도 좋구요. 우리 남해안에도 농가나 전원주택 매물이 많답니다. 안방에서 남해안을 쭈욱 둘러보세요. 블로그 "장흥부동산"
비오는 날은 현관도 못 열겠네....
지붕의 한쪽 공간을 할애해서 태양광 시설을 해도 좋을듯 한데.
굳
별장이니 뭐 작아도 상관없음
설마 식탁뒤에 라디에이터??? 내부는 괜찮은데... 외부의 실용성이 떨어지는군요...건축비가 모자랐나?
적은집은 지붕이나 단열은 크게문제가안됨어차피 단열해소는 전열장비등으로쉽게해소되고 관리의편리성과간편성이장점이기때문에 꼭 기본이 중요한게아님
빨래는 세탁기없이 그냥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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